서코 후기 적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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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1, 2019 22:50에 작성됨.

사진 찍는데 두 시간 걸렸습니다.

집에 도착은 4시쯤에 했는데 갑자기 심장이 멈춰서(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침대에 누웠다가 다시 살아나서 시계 보니까 저녁 6시.

일어나서 뭐 좀 먹고 회지 사온거 좀 보다가 시계 보니까 8시.

사진 찍고 나니 10시 편집하고 나니 11시 거의 다 됐네요.

업로드하고 글 다 쓰려면 한참 걸릴 듯한데

자정 넘겨서 다 쓸 수도...?


아 참, 잔고는 그래도 국수에 반찬 하나 추가할 수 있을 만큼은 남았습니다.

신데렐라 레이디 부스가 조퇴하시는 바람에 돈을 많이 못 씀.

좋아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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