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른 제대로 된 밀덕들은 어떤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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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6, 2019 22:44에 작성됨.
저는 이런것도 좋네요.
무슨 사격음이 에어건 수준, 폭발음은 들리지 않고, 금속부품이 오가는 소리만 들을 수 있는 경이로운 정숙성.
아, VSS는 50초? 쯤에 제대로 사격음 만 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어머니 러시아의 총은 정말 적어도 전체적인 디자인도 그렇고 실총을 자주 쏠 기회가 없는 사람인 제게는 매력 덩어리네요.
PTRS 라던가, 모신나강 이라던가, 드라구노프, VSS, AS VAL, 비효르 등등
PS. 아이스본 기념 무기 디자인 행사 더 일찍 알았더라면 작품 억지로라도 내는 거였는대…… 헤비보우건이나 라이트보우건 으로 졔네들 스러운 총으로 디자인을… 그런대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뭔지 나왔나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숙성과 파괴력의 vss나 그 vss의 특징에 유탄까지 달수있는 그로자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