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했기에 학교를 놀러갔다왔습니다.

댓글: 4 / 조회: 183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3-04, 2014 20:42에 작성됨.

개강을 했고 졸업반이지만 남은건 교양수업 뿐이라...(그렇다고 전공필수과목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놀러가는 기분으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14학년 새내기들이 인사하는 것이 어찌나 귀엽게 보이던지...

물론 좀 지나면 소음공해의 주 원인들이 될테지...(그 인사 때문에 복도가 시끄러워...)

다른 P분들도 새학기 즐거.....울 수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잘 보내시길.

그보다 졸업반이라니!!!! 곧 있으면 사회인이라니!!!!!!!!!!!

그보다 올해도 예비군이!!!!!?!?!?!!!!!!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