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제 곧 주말이 끝나고 끔찍한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댓글: 13 / 조회: 90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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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4, 2019 23:56에 작성됨.
하지만 전 지금 자유로운 도비라 월요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아이고 출근충들 주말 끝나서 어떻게 하나요~ 전 건강한 집밥 먹고 헬스 갔다오고 하루종일 마유 피규어 보면서 뒹굴거릴 겁니다. 더우면 에어컨도 킬거에요.
역시 백수만큼 좋은 게 없어요. 와 인생이 이리 편할 줄이야. 크으으으으으 늘어진다아아아...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리스, 카오루 그리고 모모카랑 같이 돔으로 향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