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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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4, 2019 07:59에 작성됨.

오늘로 1111일이네요. 넵 1111일이요. 사실 여기 오게 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밀리시타 런칭일이 제 생일인 것도 모자라) 밀리시타 2주년 이벤트 끝난 다음날이 제 커뮤 가입 원포올(1111) 기념일이라니... 어찌 이런 우연이 다 있을까요(...)

아무튼 커뮤 여러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요즘 제 현실속 사정에 대해서는 두말하기엔 잔소리니 넘어가고... 간단하게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그 자격증 시험(1번 링크 참고)은 필기 합격했습니다. 이제 실기 시험만 남았는데 신청비를 낼 여유도 없는 상황인지라 지금도 각을 재고 있는 중이지만요. (뭐... 필기 합격 후 2년 안에는 되니 아직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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