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실 얘도 상당히 개성적인 신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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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3, 2019 13:10에 작성됨.
-아이마스 세계관 최초 쿼터 혼혈
-흡혈귀의 후손 (아마 그 유럽계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흡혈귀인 듯?)
-시한부
하지만 성격이 상상 이상으로 형편없는 메이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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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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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세계관 최초 쿼터 혼혈
-흡혈귀의 후손 (아마 그 유럽계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흡혈귀인 듯?)
-시한부
하지만 성격이 상상 이상으로 형편없는 메이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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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그건 쇼코나 코우메 처럼 직접 나오지 않는 한 란코 쪽 취급 할 속성,
개성으로 내밀 만한건 시한부와 그럼에도 그 밝은 성격 이죠.
다른 개성 감소 요인으로는 매인 속성 이라 할 장미의 금발 아가씨는 모모카가 탄탄히 잡고 있다는 점?
개성을 살리려면 시한부+쓰러짐으로 밀고 나가는 수단이네요.
카렌도 공식에서 도중에 쓰러진 건 안 나온거로 아는대(전에 쓰러졌다던가 식으로는 나오고, 그냥 현기증에 주변에서 구급차 부르려 하는건 나오지만)
고놈의 공식이... 마녀사냥용으로 세워놔서..
타쿠미나 레이나 처럼 벨런스 조절이 되어 있지도 않고,
물론 카에데 라던가 몇몇 애들 처럼 앞으로 캐릭터성 더 먹힐 족으로 은근슬쩍 바꿀수야 있고, 그런 식의 수정을 가하기 아주 딱 좋은 애 인지라 앞으로는 기대가 좀 되지만요,
그 종복이 초를 쳐버렸지요.
치아키가 제작진 꿈에 나와서 성우 내놔!!! 이럴지도.....
흡혈귀운운은 성우 네타놀음
솔직히 시한부 설정은 1도 의미없는게 그래서 중간에 죽어서 시리즈 퇴장하나요...?
쇼코가 처음 줬던 비주얼 쇼크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후미카 노멀 특훈전도 좀 충격이긴 했지만, 굳이 따지자면 쇼코가 선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