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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레알로? 행복회로 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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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1, 2019 09:26에 작성됨.
레알로?
가격도 19,980엔 이고, 이거면 3DS의 뒤를 잇는 닌텐도의 차기 휴대용 콘솔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심지어 추가장비를(조이콘, 충전기) 사야 하지만, 테이블 모드로 사용도 가능하다는 모양이에요.
테이블모드가 가능하다면 사실상 모든 스위치 게임이 가능하다는 소리고, 그러면 더더욱 기존 스위치를 살 이유가 없죠.
닌텐도 2DS를 사지 않은 이유가 무안경 3D모드가 지원 안됀다는 이유에서 였는대, 스위치는 애초에 그론 부분은 논외인 제품이라 라이트 사겠습니다.
그리고 스플래툰과 걸판을 사고 포켓몬은 안 살 겁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소프트 다 못 즐긴다는거야 비타와 플스의 관계정도로 넘어가면 그만이고,
뭣보다 가격이 싸잖아요.
물론 염가형(유선식 이라던가)조이콘을 활용한 버전 이였어도 좋을 거 같지만, 스위치=하이브리드, 라이트=휴대용 콘솔 이라고 하면 레이블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PS.그런대 프로컨트롤러(그립) 계열 별매품 보다 비싸면 어쩌자는거냐 조이콘아… 위 유 처럼 모션 인식 하는거 가지고 비싼가?
본체 진동 없는건 아쉽지만요.
어쩌면 닌텐도 예네 하이브리드 콘솔의 한계를 느끼고 휴대용과 거치용 후계기를 나눠 발매 하려는 전략 일지도 몰라요?
애초에 휴대콘솔파 라서 거치모드 게임은 좀 논외로 치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