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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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9, 2019 21:39에 작성됨.

물리… 이건 해로운 물건이다.

수학… 그래도 양심은 있는 것 같다.

전공 과목… 살려줘… 내가 Panax ginseng 알콜 표본 이라도 만들어서 담당 교수님 한태 바치게 만들지 말아주렴? 이 방법이 통하는 분야가 있고 안 통하는 분야가 있는대 이 경우 안 통하는 분야라고.


저는 말이죠.

가끔 생각 해요.

전공 잘못 골랐다고,

힘들 줄 알았다면 문과 고르는 건대


그래도 쉬면서 몬헌을 하며 마음을 푸는대요,


이게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검사 무기가 필요할 때는 대검을 들게 되네요.

이블조 대검 인대 아무래도 역회심 때문에 쟈그라스 대검으로 갈아타야 할 것도 같아요.


그리고 검사 무기가 필요한 적 아니면?


그야 당연히 헤보를 들죠.

확산질 좋아요!


제가 정말 몬헌 지금껏 해 오면서 검사무기는 거의 대검만, 거너는 헤보만 썻는대, 월드 와서도 결국 그렇게 되네요.


대검의 깡댐은 역시 못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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