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백수생활도 1개월이 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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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4, 2019 18:43에 작성됨.

편하고 건강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 늦게나마 새나라의 어린이가 된 느낌입니다.


밤 10시에 자서 아침 7시 반에 일어난다니 이 얼마나 여유롭고 꿈같은 생활인지. 게다가 식사는 아침점심저녁 3끼 다 챙겨먹는 데다가 건강에 좋은 야채들 위주. 물론 고기도 충분히 섭취함.

거기에 매일같이 다녀오는 아침 헬스장까지. 오늘은 스쿼트만 쪼끔 하고 왔지만.


가족이랑 같이 살면서 편하게 지내니 좋네요. 혼자 살 때는 몸 망가지는 게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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