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추천 합니다.

어쩨서 냐고요?

임펙트가 너무 쌔서, 이제는 시호를 보면 그 내용물, 성우 본인이 아쿠아라는게 먼저 떠오르고, 시호가 생때 부리며 울고 사고치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게 되요.

이전에도 이렇게 까지 성우 본인을 투영 한 듯한 히로인이 있던가?

아, 아쿠아는 공략대상 이라는 의미를 제거한, 여주인공 이라는 의미의 히로인 입니다.

카즈마 왈, 마굿간에서 둘이서 한 짚더미에서 같이 자면서 어떻게든 여자로 보려고 노력 했지만 무리였어.

작가 공인, 아쿠아는 구토를 해도 어울리는 히로인으로 만들어 졌다.

코노스바의 부작용,

시호가 아쿠아와 겹쳐 보여요.

PS. 코노스바의 녹음 현장, 녹음 전에 아마소라는 미리 생때 쓰고, 카쥬마솨아앙~  거리며 목 풀고, 리에리는 홍마족 대사 에드리브, 카즈마 성우는 아마소라 탓에 더이상 어지간한 우는 소리 연기로는 만족 할 수 없는 몸이 되고, 스트레스가 많으며, 다크니스 성우는 돈 안 줘도 되니 이 일 계속 하게 해 달라고 했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