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29, 2019 18:38에 작성됨. (작성자 현재 정신 상태.jpg)딱 2년도 더 전에 썼던 이 글의 내용이드디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군요.모두가 가망없다고 외쳤지만결국 꿈은 이루어진다!역시 반남은 이런 쪽으로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06-29, 2019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유입을 기대하면서 이주 준비중인 반달곰들pm 09:17:62[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122820303676916_1.jpg] 유입을 기대하면서 이주 준비중인 반달곰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지난 주총 때 반남의 이사님을 만난 어떤 분이, 아이마스 내한공연의 성사에 대해 요청했을 때, 그 이사님이 '긍정 검토(ポジティブに検討)'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 뒤에 저 소식이 떠버렸데요. ㄷㄷㄷㄷㄷpm 09:34:3지난 주총 때 반남의 이사님을 만난 어떤 분이, 아이마스 내한공연의 성사에 대해 요청했을 때, 그 이사님이 '긍정 검토(ポジティブに検討)'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 뒤에 저 소식이 떠버렸데요. ㄷㄷㄷㄷㄷ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예전에 여기서 밀리시타 한글화를 부르짖었건만...... 에르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 조회66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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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을 기대하면서 이주 준비중인 반달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