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히나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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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3, 2019 17:14에 작성됨.
망상 안 하고 그냥 평소에
그리고 노래 부를 때 목소리는 아이코랑 닮은 느낌이거든요.
저만의 감상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그래서 처음엔 '아, 이거 아쨩인가' 싶다가
바로 다음에 므흐흐흐! 튀어나오면서 확 깨는 순간
그치! 이게 히나코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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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므흐흐 귀여워요 귀여워
그런데 히나코의 느긋나긋은 헤헤~ 프로듀사상~ 왕자님이 올 수 있겠죠오~ 라는 욕망과 꿈꾸는듯한 톤이 담겼다면
아이코의 느긋나긋은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산책하러 나가봅시다~♪ 같은 여유와 차분함이 담겨있죠.
둘 다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