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침붕이 공중날기를 배우는 줄 알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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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9 20:22에 작성됨.


물론 2세대인 골드실버, HCP가 초..1? 2? 쯤 되던 시절..

아니,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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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버터플이 트레이너 잡고 잘만 날아다녔는걸!
당연히 라이벌인 독침붕도 배울거라 생각했단 말입니다!
2세대 시절 도트는 지금보다 상당히 컸기도 하고 말이쥬...

기껏 진청시티까지 갔더니 못배우고 도로 파도타서 돌아왔지 ^ㅅ^


다만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완전하진 못해서
그 이후 어찌 다녔는지는 글쎄욬
챔피언로드 근처 풀숲에서 두두인가 두트리오 잡아서 끝가지 데리고 다닌건 알겠는데
황토마을-금빛시티-검은먹시티-연두마을을 걸어서 다니기엔 초1이 하긴 좀 귀찮았을텐데. 흐음.



뭐....비슷한? 오해로 얼음이랑 벌레타입이 전기에 약한 줄 알고 있었죠 ^호^

아니 근데 2세대면 자주 나오는 벌레는 거의 비행이 같이 붙어있고
자주 나오는 얼음은 거의 물이 같이 붙어있어서 이건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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