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국적(?)
댓글: 2 / 조회: 622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20, 2019 22:51에 작성됨.
전에 뭐 다른분하고 대화하다가 본가쪽 치하야 언급이 나와서
순간적으로
걔는 굉장히 신경질적이라던데 밥 잘 안 먹고 다니나?
로 물음표까지 마치고 나서
내안의 한국인 기질이라는게 소리없이 튀어나와서 살짝 혼란이 오더라고요.
안그래도 포켓몬 검방 다이렉트때 자시안에 대한 한국발 감상중 하나로
"쟤 밥 어떻게 먹어요?"를 듣고서는 어ㄲㄲㄲ
했는데 알고보니 저도 거기서 못 벗어나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 안의 한국인이 저 사람의 밥과 잠을 챙긴다…
그런데 한창때 치하야는 자동으로 그 이야기 튀어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