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캐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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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8, 2019 19:2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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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이라기보단 으음....

푸치마스 못본지 오래되서 본작 치하야랑 푸치 치하야의 괴리가 커진건가 '-`...
매번 헤어스타일이 달라지니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푸치마스에서 치햐한테 헤롱거리던거는 꽤 됐으니..
초기에는 코토리가 그런 역할이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흐흠



그나저나 아이돌이 반죽을 발로 밟아가며 만든 소바인가 완전 프리미엄 업계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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