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일반 프로듀서
오늘의 산행, 그 수확
댓글: 15 / 조회: 721 / 추천: 0
작성자: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16, 2019 21:50에 작성됨.
산딸기는 잼 만들어 먹을겁니다ㅋ
요즘 산에 산딸기랑 앵두가 제철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이 가시질 않습니다. 와 이 많은 걸 대체 어떻게 가져왔을까.....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딸기랑 달랐던가요?
차라리 버찌를 밀도 꽤 높힌 거 알갱이 엄청 작게 잔뜩 덩어리 뭉쳐서 먹는 거에 가까워요.
하지만 맛있으니 몬다이나이!
산딸기 독 있는 거 구분법.
먹고 아프거나 죽으면 유독
원래 인류는 이렇게 발전해온 겁니다
열매가 매달린 식물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산딸기는 관목(작게 우거진 나무)이고 뱀딸기는 바닥을 기는 덩쿨입니다.
열매도 꽤 다르게 생겻으니, 조금만 집중해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