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多]홍대투어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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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19 14:10에 작성됨.

어제 적은대로, 홍대 투어를 좀 돌았습니다.


보통 덕후들이 도는 홍던, 애니메이트, 애플샵 위주가 아니라...

요새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경의선 책거리와 연트럴파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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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점심먹기 전에 들른 곳에서 발견한 밀리마스 코믹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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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스시메이진. 좀 많이 걸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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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경의선 책거리에 들어갑니다.

기존 경의선 지상 철길 구간을 밀고 그 위를 공원으로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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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역과 철길이 이 길이 예전에 철도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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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건널목인 옛 철도건널목도 있군요.


현재의 경의중앙선 서강대역까지 내려가면 이 길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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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탬프 장식. 여러분은 저기에 누구의 이름을 새겨 넣으시렵니까.


이제 다시 거슬러 올라가 홍대입구역 거쳐 연트럴파크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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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옛 경의선 철도 길을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나 주의하실 건, 저 사진처럼 옛 철도건널목이 그냥 횡단보도가 된 곳이 두 군데 있는데, 저기에 신호등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주위를 늘 잘 살피고 건너셔야 합니다.


그렇게 또다시 가좌역까지 거슬러 올라왔다가 홍대입구역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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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엑시트 쇼핑몰 3층에 있는 카페. 주인장이 롤코타 좀 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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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싸움의 고수 신메뉴인 닭도리탕. 오지게 맵습니다.


홍대는 덕질만 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인싸가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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