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뭐냐, 영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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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1, 2019 08:12에 작성됨.

자식은 부모에게 자신은 전선과 떨어진 곳에서 안전하게 동료들과 편안히 전쟁 하고 있다고 편지 하고,


부모는 집은 따뜻하고, 식량 사정도 좋고 잘 지낸다고 편지하고,


그런대 둘 다 거짓말 이고, 서로 걱정 할 까봐 일부러 무사하다고 거짓으로 편지 쓴 것일 수도 있다 하던거 영화 뭐였죠?


이놈의 레포트가 저 한태 별에 별 걸 다 찾아보게 만들어요.


고딩분들? 이과 갈 거면 정말 잘 생각해서 편한 곳으로 가세요.


아니면 문과에서 지뢰만 피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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