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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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19 23:4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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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00일이라니... 작년 1월에 들어온 것도 엊그제 같은데...

사실 아직도 초심자라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데레스테랑 밀리시타를 안 해서 그런가...?

하지만... 할 시간도 돈도 없다구요... 학생은 슬퍼요...

(무과금으로 소전 130렙 만들고 이성질체 하드로 깬 놈이 뭐라는 걸까 진짜...)



얼마 전부터 조금씩 궤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들도 조금은 정리된 상태니... 조금만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창작은 다메데스요......

이제 저도 새파란 어린이에서는 벗어난 거겠죠? 앞으로 아이마스라는 IP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계속 프로듀서로서, 아이돌들과 함께 있을 것을 멩세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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