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500일? 진짜...?
댓글: 3 / 조회: 61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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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19 23:49에 작성됨.
와... 500일이라니... 작년 1월에 들어온 것도 엊그제 같은데...
사실 아직도 초심자라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데레스테랑 밀리시타를 안 해서 그런가...?
하지만... 할 시간도 돈도 없다구요... 학생은 슬퍼요...
(무과금으로 소전 130렙 만들고 이성질체 하드로 깬 놈이 뭐라는 걸까 진짜...)
얼마 전부터 조금씩 궤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들도 조금은 정리된 상태니... 조금만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창작은 다메데스요......
이제 저도 새파란 어린이에서는 벗어난 거겠죠? 앞으로 아이마스라는 IP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계속 프로듀서로서, 아이돌들과 함께 있을 것을 멩세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00일이면 한 상병 3~4호봉쯤에 혹한기 시즌이었군요 저런 ^ㅅ^?
뜬금없이 치하야도 맞은 느낌이지만 글쓰신걸로 다시 72포인트는 아니게 됐겠네욬<
아직도 고인물이라는 자각이 들지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