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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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0, 2019 23:37에 작성됨.

[지난편?]

약간의 착오로(사실은 쓰레기 봉투 모잘라서)
복도에 마지막으로 남은 귤박스 1개가 1달 더 방치가 됐는데
늦은밤마다 집에 간신히 들어올때마다 이게 눈에 보이니
뉘집인지 몰라도 3대가 대머리나 되버려라 외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저 곰팡이 박스를 처리해서 마음의 평화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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