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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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3, 2013 15:00에 작성됨.
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마 그리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친하게 지내보자는 욕심 때문에 무리수를 뒀던 기억이 나네요.
그동안 계속 눈팅만 하면서 지냈지만 역시 이래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글쓰는 P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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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분들과 마찰 없이 지내봐요~ 환영합니다!
이제 연재가 멈춘 글을 볼 수 있겠군요. 다음은 루미씨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