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있다가 치과를 갑니다 저.
댓글: 5 / 조회: 41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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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5, 2019 23:20에 작성됨.
엄...그러니까...많이 아프겠죠?
많이 시리겠죠?
치과 너무나도 오랜만에 가는거라....걱정이 이만 저만 아닌데...사실 제일 무서워 하는것이..
...돈...Money가 많이 깨지겠지? 라는 겁니다.
아 뭐 회사에서 건강 보험 받아가지고 돈이 많이 깎이겠지만 그래도...걱정되는것은...걱정되네요.....................허허헛...내 피와 땀으로 번 돈....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솔직히 한국도 치과진료쪽은 미룰수록 청구금액이 복리더라고요.
치과는 마취도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