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무력은 0인 낭만병자 주인공이 보고싶다.
댓글: 2 / 조회: 747 / 추천: 2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21, 2019 23:31에 작성됨.
건담 시리즈에 그냥ms로 나는게 좋을 뿐인 사람이 나온다던가.
마법사인데 그냥 망토 쓰고 나는게 멋져보여서 그것만 배운 놈이라든가
건담도 오래보면서 아아 우린 잘못했지만 다음세대는 가능하겠지..라는 식으로 떠넘기는 것도 지쳐버리고 뭐 요즘엔 무식한 낭만주의 전개가 보고싶달까...
게임할때도 성능내다던지고 간지와 컨셉으로만 사는 플레이어라 말이죠.
이런 성격을 십분발휘해버려서 창작판에서 그 사단을 낸거라는게 함정★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