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제 뭔가 운수가 나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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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30, 2019 14:30에 작성됨.
3일전 오락실 밤샘하고 오고(새벽 6시 취침)
그제 이사 준비로 가구보러 부모님과 갔다가 오고(3시간 넘게 걸어다녔네요)
어제는 몸이 무거운 와중에 책보러 3시간동안 걸어다니고
어제 밤에 그렇게 몸이 안 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이상하리만큼 몸이 개운하네요
어제 1일짜리 몸살 감기에라도 걸린건가....
이따 데레페스 가챠 돌리고 창댓이나 마저 쓰러 가야겠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몸 아파서 천천히 올린다고 공지하지 말걸...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친구과 함께 각종 간식 챙겨서 사운드볼텍스 앞에 짐(?) 풀어놓고 친구과 교대로 플레이와 취식하시는..?
아무튼..운수가 안 좋은게 아니라.. 그냥 밤샘하셔서 몸이 안좋아졌던 거 같은데요...
조끼입으면 생각보다 추워요...
몸 애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