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P로서 조금 많이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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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9, 2019 20:5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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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이 분위기를 돌려줘....


데레스테 메모리얼 4까지만 해도 어두운 느낌이 살아있었는데, 요즘은 독기가 다 빠져버린 느낌입니다. 일곱빛깔 사랑이니 뭐니 알 게 뭐야! 마유!! 넌 심홍빛 사랑을 할 때 더욱 아름다웠다!! 경쟁자들을 회쳐버리려고 하던 과거는 대체 어디에서 세탁하고 온 것이더냐!!


치하야는 가족을 잃은 다크 시그너였을 때 가장 빛났던 것 처럼, 마유도 왼쪽 손목을 감춘 채로 심홍빛 사랑을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웠는데....

아아, 다시 한 번 그 때의 마유를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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