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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데레포의 아스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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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0, 2019 21:42에 작성됨.
아스카
오늘 밤은 길어질것 같다. 누군가의 방에 묵는 건 좀처럼 없는 경험이니까
란코
약속의 땅에서 기다리겠다. 나의 편익이여!
아무리봐도 이거 란코네 집에서 자고간다는거 아닙니까 이거?????
아스란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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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아죽지
2차창작이 쏟아지는 소리가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