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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시에 자러 간다던 나는 어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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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7, 2019 20:51에 작성됨.
번역을 하는 것도 아니고
창작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약 1시간동안 컴퓨터로 뻘짓을 하게 되는 걸까요 ^~^....
어차피 세가지 다 휴일에만 주로 하는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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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치 오늘의 저를 보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