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이커뮤에서 처음 본 글
댓글: 3 / 조회: 820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16, 2019 12:05에 작성됨.
아미「2번과 3번이 껴안고 뽀뽀하기」하루치하「」(1 / 2)
일단은 이거 ^ㅅ^
..빌런이 되기도 전일텐데 최초 유입이 하루치하글이었다니 대체 뭘 검색하고 다녔던거야?
하루치하였겠지만.
뭐어 소식찾아 들어온 분들도 계시고
번역찾아 들어온 분들도 계시고한데
저 같은 경우는....딱히 뭘 노려서 들어온 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하루치하 키워드로 번역판에 먼저 발을 들였군요 '-`
평소같았으면 커뮤의 대부분을 이루는 보통분들처럼 그냥 눈팅이나 하면서 지냈을테지만
창댓이 재미있어보였기에 가입을 해버렸지롱입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트 씨 SS였던 거 같기도 한데, 뭐였으려나요오- 흐음, 아이마스 SS 북마크중 1번이려나요?
여하튼 우연이랄지 하는 방법으로 들어왔지만, 지금은 완전히 즐거운 아이커뮤 생활 중이니 만족입니다아~
몇 개월간은 가입 안하고 보기만 하다가 첫 가입인사도 채팅으로 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