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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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9 00:09에 작성됨.

작게는 신데렐라 걸 총선이 시작되는 날이고


크게는...... 잊으면 안 되는 날이고.


어쩌면 친구가 되었을지 모르는 저의 동갑내기들,


그 중에서도 그만 안타깝게도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아이를 생각하면


어쩌면 저 사람과 어디선가 만나 아이마스 이야기를 했을지 모른다 생각하면


저는 이 날이 너무나도 묘합니다.


참, 그렇고 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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