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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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3, 2019 08:55에 작성됨.
말 그대로 이러쿵저러쿵
1.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냥 1학기 탱자탱자 노니 불안하면서도 재미는 있군요
2. 요즘 열심히 눌러오던 욕망이 고개를 쳐들고있습니다. 사소한 것이라 더 힘들군요. 허나 이것도 죄지은자의 무게일지니
3. 시라유키는 흑단발+빈유라는 외형상 제 취향이긴합니다만 성격 덕분에 그냥 집에 보내버리고싶은 아이. 귀여운 맛은 커녕 죄다 타버린 맛인데 뭐가 큐트인가.
4. 총선 그래도 대충 출석표라도 받아갈까 했지만 데레까는게 vpn필수라니 영 귀찮아서.
5. 총선이 곧인데도 미치루 신카드가 나오지않아서 큰일입니다. 슬슬 나올 때가 된 거 같은데... 총선기간에 내줄 미친짓을 하진않을테니 총선이 끝내야나오겠군요. 윽
6. 케이트P들은 총선이고 뭐고 이름검색하기도 힘들어서 한숨만 내쉬는 중입니다.
7. 인도어파라 그런지 패션쪽이랑은 별로 친하지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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