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저는 다른거 생각할 필요도 없이 월요일의 크림소다네요. 셀라비!로 시작하는 첫부분부터 이츠카 아나타토후타리~로 끝나는 마지막 부분까지 팟슈와 슈와슈와해지는 기분

이전에는 키라메키라리가 그러했고

그 전에는 순정 미드나잇이 그랬고

그그 전에는 사랑을 시작하자

태초에는 스타!!가 있었죠. 

언급한 네 노래는 아직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 스타 하니까 데레애니가 생각나네요.

다시 재탕하고 싶은데 이미 너무 많이 재탕해서 어느 부분이 싫고 어느부분이 좋고 너무 세세하게 아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정주행할수가 없어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