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이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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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8, 2019 21:14에 작성됨.

이야 독립이다!

그러므로 내일하고 그 이후 몇 일간 바쁠 것 같네요.

내일부터 일 다녀야 되기도 하고...


역시 이래저래해도 긴장되네요. 첫 일인데 잘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뭐, 그래도 제 성격상 막상 하고 나면 그런 것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것도 그건데 이 서버는 언제 정신을 차릴까요... 창댓 갱신하기가 힘들달까... 귀찮네요.

한 번 올리고 서버 튕기나 안 튕기나 보고 있어야되니 신경 계속 쓰이고... 창댓에 달리는 댓글을 확인하려면 f5를 눌러야되는데 한 번 눌르면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기다려야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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