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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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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3, 2019 18:20에 작성됨.
히사카와 나기.
무표정 비슷한 표정으로 나오지만 말하는 것을 보면 무감정하지는 않은 소녀.
그리고 그런 얼굴로 엉뚱한 말을 하는 어딘가 재미있는 소녀.
그러면서 의성어를 말하는 특이한 말투의 소녀.
어라... 어디선가 이런 소녀를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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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겨울나기
그렇군, 나기는 사실 카와시마가 아닌 사람의 연고자였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