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거는 처음 번역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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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9 23:25에 작성됨.

생각보다 정신력 소모가 큽디다


잡기 전엔 이까이꺼 머가 부끄럽다고... 하루 컷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장 하나하나 현타가 온다고 해야하나..


특히 내면의.. 그런 격한 감정에 동반한.. 성대의 울림을 번역 할 때 제일 힘들었어요


차마 검수를 할 수가 없어 평소보다 번역 퀄도 별롤 거 같고 ㅎ;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른 일반 소설에서 쓰지 않는 단어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경험치 잘 먹었다 77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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