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그러니까 이 장면은 절대 자기 노래를 부른다고 해놓고선 되게 서투르게 부른 것에 대한 분노를 귀여운 후배의 기를 죽이지 않기 위해서 억지로참고 있는 그런 장면이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다만⋯ 저 오묘한 미소와, 친근감과는 거리가 좀 있는 '야부키'라는 호칭이 겹쳐서 그럴 뿐이에요. 아무튼 그런 겁니다. 그리고 치하야 예쁘다!

이건 덤. 귀여워서요.

아니 여기 나오는 애들 다 귀엽긴 한데, 그럼 이 책 통째로 올려야 되니까요. 그건 안 되잖아요?

그럼 전 인빈시블 저스티스 뮤비 보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