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에 소전에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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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9 01:52에 작성됨.

게다가 다음 달 한국 갈 거도 준비해야 하고, 돌아오면 비자 갱신도 준비해야 하고.....

요즘 신경쓸 일이 너무 많네요. 솔직히 게임 하면서도 여러 생각들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 돌아가면 스케일링도 한 번 받아두고, 친구들 만날 계획도 잡아둬야 하고, 돌아온 다음에는 체류자격 갱신해야 하고......

올해는 3년짜리 따뒀으면 하는데 말이죠. 작년에 좀 실수한 것도 있고 해서, 올해는 실수 없이 가고 싶습니다.


푸념할 거리는 많은데, 쓸 만한 곳은 이곳밖에 없군요. 후우, 인생살이 참 골아프다......

아, 밥도 지어놔야지.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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