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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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2, 2019 23:39에 작성됨.

20190322-231500.jpg

어제 못 먹은 게 한이 맺혀서 마트 가서 사옴.

책장에 넣어둔 술 싹 다 꺼내서 조지는 중입니다.

이제 남은 술은 냉장고에 있는 이과두주 뿐인가

어우...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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