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스포)데메크 5 스토리 다 밀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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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1, 2019 18:11에 작성됨.
내일부터 세키로 가즈아!!!!!!
올 3월은 액션 게임이 풍작입니다. 일단 세키로 하면서 간간히 데메크 상위 난이도도 좀 돌려보고 오랬만에 몬월도 접속해보고. 놓친 이벤이나 역전왕들 어차피 페스 할 때 다 풀겠지.
일단 이번 작 버질은 3에 비해선 좀 할만한 놈이 되었습니다. 와 그때는 맵에서 사라진 다음에 공간참인지 뭔지만 수십 번씩 써대고 끝나자마자 칼처럼 파고들어왔는데 이번 작에선 그렇게까진 안 합니다. 어느 정도 패턴 유도도 가능하고요.
예전에는 정말 농담이 아니라 100트는 한 것 같은데 이번엔 5트로 잡았습니다. 의외로 후반부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이번 달 비행기도 예약해야 해서 지갑이 위험하다고 신호를 보내지만 알게뭐야 난 세키로도 할 거고 소전도 할 거고 집에도 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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