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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 맛있으니 안주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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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0, 2019 00:42에 작성됨.
방금 갈치 한 마리 구워먹었습니다.
소금으로 밑간하고 양주로 냄새 좀 잡고, 칼집 좀 낸 다음에 밀가루 뿌려서 달궈진 팬 위에 투척!
생각해보니 흰살 생선류는 오랬만이어서 그런지 한마리 더 먹고 싶네요. 냉장고에 두도막 남아있는데 지금 그냥 구워버릴까. 아니면 이따가 구워먹을까.
그러므로 맥주 안주 추천받습니다. 어제 시메이 레드라벨 사온 거 오늘 까야겠어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시메이 레드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