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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언터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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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4, 2019 23:48에 작성됨.
비선 실세라던가
차마 입에 담기도 싫은 일들이
다른 곳도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진작에 연예인 한 명의 스캔들 수준을 넘어선 이 사건은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언터처블한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젠 슬슬 고장난 컴퓨터 이상으로 저를 빡치게 만드는 이 사건들은 참 어이 없게도
정말 별 거 아닌 일을 계기로 그 민낯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들은 과연 어디까지 그 추악한 속내를 드러내게 될지 전부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부디 이 불이 오래오래 꺼지지 않고 계속 되기를
그리하여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위해 조금이라도 정의가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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