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문명 5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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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1, 2019 11:07에 작성됨.

이 문명 5라는것이 생각보다 까칠한 게임이었더군요.

내가 옆나라 가까운곳에 땅을 세우면 이웃나라가 빡쳐서 쳐들어오고...

에 게다가 게다가...그렇다고 제가 군사들을 많이 키우면 옆나라가 불안하다면서 나한테 싸움 걸지 않나...

제가 그동안 평화로운 땅에서 평화롭게 진행해서 인지 이런 일이 너무 익숙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문명 5 잠시 접고...음...마음의 수련을 하기로 함요.

중독성 쩔긴 쩔지만 힘들때는 확실히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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