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다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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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7, 2019 20:55에 작성됨.

원래 닉네임 이드의해방이었던 Midshipman 입니다.

제가 이번에 삼수끝에 해군사관학교를 들어가서 여유가 많이 없습니다. 지금 데레스테 해외계정이 막히네 마네 소리가 나와도 확인조차 해 볼 수 없네요.


지금은 어찌 시간이 좀 나는 기간이라 이렇게 글도 써 봅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과거 신데마스를 파며 여유로웠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유되는 대로 눈팅이라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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