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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가라앉고 이성이 자리잡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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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4, 2019 20:26에 작성됨.
모바마스에 미오 데레스테 카드가 업데이트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극장 보고서 심장 폭행
-> 한 동안 큰 충격에 빠져있다가 슬슬 이성이 자리잡기 시작
-> 총선 시즌 직전에 미오 카드가 등장
근데 미오는 올해(도) 신데렐라 걸 유력 후보
-> 카렌과의 배틀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탕이지만 가챠 쿨타임 리셋
월말 로테이션에서 벗어남
-> 가챠 푸시에서 사실상 제외
작년의 재림 위험도 현저히 줄어듬
올ㅋ?
-> 대신 올해 총선이 위태로워져 벌써부터 내년 걱정
불안 증세 재발
-> 근데 욕 처먹는 것보단 나은 것도 같음
솔직히 1위 욕심 별로 없었으니 1년 텀을 두는 것도 괜찮
-> 그러다가 이렇게 안심 시켜놓고 로테 깨고 뒤통수 칠 가능성 우려
전례가 없잖아 있어 안 그럴 거라고 안심이 안 됨
이 경우 그냥 월말 푸시보다 데미지가 쎌 것이 분명
-> 이도저도 아니면 데레스테에서 뒤통수도 아닌 외통수 칠지도 모름
다행히 4차 미오는 이미 나왔으나 망할 이것들을 어떻게 믿어
-> 긍정과 부정이 뒤섞여 이도저도 아니게 됨
-> 무슨 반응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음
->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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