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여러분, 이제 호죠 카렌의 고통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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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4, 2019 15:03에 작성됨.
출처가 좀 그렇긴 하지만, 쿠로사키 치토세에 대한 설명을 좀 보십시오!:
"컨셉인지 장난인지 진짜인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는 씬이 있다. 당장 치토세의 설정중 하나는 내 수명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죽어버리면 남겨진 치요는 폐쇄성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내가 죽기전에 치요를 사회구성원에 걸맞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겠다. 라는 이유로 흥미가 있던 아이돌 업계에 치요를 반 강제로 끌여들여 아이돌이 되었다고 한다. 데레스테 극장 와이드에서도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비디오 레터에다가 이걸 보고 있을때엔 나는 이미 죽고 없겠지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죽이는 2차 창작이 넘치게 되겠지만.
아마 공식에서는.. 2차에서 "시한부이지만 시로유키의 피를 먹으면 수명이 연장된다." 같은 네타로 써먹길 바라는 게 아닐까 싶어요.. 나온 설정을 종합하면 저는 그런 결론이 나오던데..
어트랙션이라는 러시아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