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반달곰이 되어주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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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3, 2019 13:31에 작성됨.

데레스테와 밀리시타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밀리시타가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데레스테의 아류작, 발적화, 감감무소식 이벤트, 좋지 않은 노트 판정 등

늦은 감이 없지 않던 밀리의 리듬게임 오픈이였는데요.


거기다가 그 때 당시의 데레스테는 굵고 작은 인선&커뮤 잡음 외에는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던 중이였으니 더더욱 비교가 되었더랬죠.


그러다가 밀리시타가 안정적인 커뮤와 더불어 유저 친화적으로 바뀌어가면서 상승 기조에 올라타고는 지금에 이르렀달까?


물론 아직 뮤비와 모델링 짜는 노하우 만큼은 데레스테가 우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데레스테가 보여주고플 때만 전력을 다한다는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뭐,

아무튼!

빠르진 않지만 견실히 속을 채워나가는 중인 밀리시타!

같이 밀리, 밀리시타 하는 반달곰이 되어주지 않으시겠어요~?

원래 처음이 어렵지~밀리 아이돌 조금씩 알아가며 진행하시다보면~~ㅎㅎ


(반달곰 개체를 늘리려는 어느 한 반달곰의 모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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