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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핸드폰이 실족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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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8, 2019 20:58에 작성됨.
제 핸드폰이 이제 안켜져요. 4년동안 함께한 친구였는데 이제 안녕이네요.
그리고 아빠 신문사네 직원분중 한분이 퇴직하시느라 저도 거기 껴서 한 소주 8잔인가 10잔인가 했고요.
그리고 순찰도느라 물집이 나서 발이 아파요. 왼발이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지금.
그리고 마유 너무 예뻐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설마 언론재벌 아드님이시라던가...
저 그럼 신춘문예 좀 꽂아읍읍
그런데 순찰은 어쩌다가....? 산림청이라도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