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58학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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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9 02:51에 작성됨.

흠 조금 피곤할지도...

뭐 군대 다녀오고서 이야기지만요.

휴학준비하면서 머리에 들어차는게 많으니 조금 무거워지는 기분이 많이 듭니다

졸업이나 취직같은것...

1학기를 다니고 가라는 교수님이나, 부전공을 권하는 교수님말을 들어서 그럴지도.

군대부터 다녀오고 생각하라는 말도 듣고있지만 때론 시간을 혼자 낭비하는 거 아니냐는 무서움이 참 큰 거 같습니다.

새벽에 알바하다가말고 울적한 소리로 오랜만에 고개 내미는 군요. 막짤은 사과의 의미로 좋은 거 두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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