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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고생하시는 유학생 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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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1, 2019 18:43에 작성됨.
레이븐릿지 2200G
레이븐릿지 2400G
고사양 게임 안 하시고, 영화 감상이나 가벼운 작업 정도면 충분하게 돌아가는 견적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일본이면 여기에 +10(+a)만 원 정도 더 붙을 겁니다.
일본이 PC 부품 자체가 비싸서요.
그럼 이만.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메인보드/파워/CPU는 신품
CPU 로서의 성능이야 유저 벤치마크 상으로 87이나 되니 CPU 사양 요구치가 높은 게임을 CPU 때문에 못 돌릴 일 없어 보이고,
여기에 나중에 그래픽카드만 추가 하면 되겠군요.
아, 모니터…도 하드오프 가서 적당한 거 사고, 스피커도 마찬가지로 하면 퍼펙트!
감사합니다. 부품 고르는 일이 제일 문제 였는대,
일단 이미지는 캡쳐
2400G가 더 좋은 거죠?
마이크로닉스 정도면 저가형 PC엔 제격일 텐데요.
2. 파워렉스의 골든샘플 사고가 터졌을 때 마이크로닉스도 같은 이슈로 걸렸습니다. 파워렉스가 광고를 너무 세게 때려서 집중타 맞은 거 때문에 묻힌거지.
3. 마이크로닉스는 한국 회사입니다. 지금 일옥 대충 검색해봐도 일본으로는 물량이 안 들어가는 거 같은데, 어디서 구하나요.
현인지상이 일본 자체 메이커인 듯 싶은데 알 수가 없으니...
500W 이상이면 서멀테이크나 커세어나 안텍이나 여러 메이커나 나오긴 하는데 말입니다.
여튼 저건 참고용이라고 썼으니, 개인 취향에 따라 바꾸면 되겠지요.
악세사리 좀 달 생각 이거든요.
그런데 외장 그래픽 달 거면 레이븐릿지 말고 피나클릿지나 인텔 CPU를 생각하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하지만 오버를 하고 싶다면 기쿨론 무리가 있으니 사제 쿨러를 추천하는데, 츠쿠모에서 찾아보니 AM4용 쿨러가 여러가지 있더군요.
그 중에 타워형으로 마음에 드시는 거 쓰시면 되겠습니다.
악세사리 라고 해 봐야 LED 트리 같은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