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입한 새내기,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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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4, 2012 23:17에 작성됨.

다다음주부터 시험인데.. 팬픽읽느라 하루가 휙휙 지나가버리니 큰일입니다 :)

이러다가 학점 훅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익숙한 닉네임 (작가분들이라던지...) 이 자주 눈에 띄네요

활발한 교류로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자

많은 분들이 어울리며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번창하길 바래봅니다.

이제 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죠? 좋든 싫든 내일 해는 뜨니, 화이팅입니다 !

p.s > 가끔씩 해외 아이마스 ss 괜찮은것 있으면 틈틈이 번역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는 시험이 끝난주부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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