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애견카페를 가보았어요
댓글: 9 / 조회: 661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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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9 21:43에 작성됨.
다만 저는 댕댕이가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뭐 다들 아실테니까 생략할게요
제 댕댕이 아니면 누구 댕댕이겠습니까
이분께서 제 다리위를 참 좋아하시더군요.
다른 댕댕이들 다가오면 엄청나게 짖어대는 예민한 친구였는데 어째 사람은 좋아하덥니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애견카페는 난생 처음이었어요. 이렇게 수많은 댕댕이들에게 둘러싸인 것도 살면서 처음이기도 했구.
보나ㅡ스
커여운 보더콜리쟝(아마도)
그냥 얘가 맘에 들어서요. 별다른 이유는 없슴다
저녁은 취ㅡ킨
후히히☆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강릉에는 애견카페가 없었던 것 같긴 하지만......
죽창 하나로는 모자라...
그래서, 결혼식이 언제라고요?